이번에는 좀더 크기를 줄여 보았습니다. ^^~
(그게 사실 용산 나간김에 재료를 사오는 바람에 @_@;;;)

일단 질문이 들어와서.. 왜 이딴걸(^^;;;) 만드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 이유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참고 링크 : http://techblog.tistory.com/entry/iPhoneCharging


STEP1 : 재료입니다. 용산 전자랜드 지하 중앙의 동*전자에서 샀습니다. 가격도 적어봅니다.
1. USB 포트(흰거) : 핀을 모두 그대로 둡니다. \250
2. USB 커넥터(까만거) : 가운데핀 2개를 빼냅니다.(버리셔도 됩니다.) \350
3. 빵판 : 저는 귀찮아서 좀 비싸더라도 가위로 자를 수 있는것을 구매 했습니다.
가장 작은거 샀는데 꽤 컸습니다. 4x3 크기로 잘라줍니다. 한 몇백개는 만들 분량. 남은거야 두면 쓸일 있겠죠 뭐; \3,700
4. SMD 저항들 : 걍 집에 있는거 사용했습니다. 100kΩx1, 150kΩx1, 51kΩx2 이렇게 썻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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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 조립
이렇게 꼽아줍니다. 약간 간격이 안 맞지만, 잘 조절해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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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 핀을 휘어줍니다. 휘면 좀더 편해집니다. 아울러 까만쪽핀은 뽑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 조심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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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 땜질해서 붙입니다. 회로도(?)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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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kΩ, 50대신 51 써도 됩니다.




STEP5 : 마무리 합니다. 글루건으로 해줬습니다. 탈착시 핀이 뽑힐 수 있기 때문에 해줬습니다.
추가로 수축 튜브를 사용 할 수 있겠습니다만, 깜빡하고 안사왔습니다 ㅠ_ㅜ;(집에 있는건 가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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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6 : 완성
이런식으로 사용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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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되는 장면은 전에 대충 만들때 찍었으니 패스 합니다 ^^;

전에꺼(대충버젼) 링크 : http://blog.portablex.com/81
:

소형 버젼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 보러가기 : http://blog.portablex.com/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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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된 모습. 전문이 아니므로 모양새가 더러운 것에 대한 항의는 하지 마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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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EP v0.2
(Smart SEason+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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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파일들 이름 처치를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에피소드를 찾지 못했다면 이름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더블클릭 해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이때, 에피소드가 없다면 에피소드 번호를 정해주면 이름 변경이 가능합니다.)
폴더 이름은 폴더 열기 상자에서 F2를 누르면 편집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드문 경우겠지만 현재 작업 중인 폴더명을 변경하셨을경우,
 꼭 확인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그래야 제대로 적용이 됩니다.)

<v0.2 개선/참고 사항>
- 연속 방영한 에피소드를 인식합니다.
- 편집중에 위아래에 유사한 파일이 있을경우 함께 적용이 가능합니다.
- 특정 문자열을 치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최종 결과물에 한번 적용됩니다.)

<v0.1 참고 사항 - 개선사항은 삭제 하였음>
- 되돌리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적용을 해주세요.
- 다국어를 대비는 했는데, 한국외에서 쓰일려나 모르겠네요.
  (다국어UI는 미완성입니다. LANG_ENG.INI 파일 편집하시고, SmartSEP.ini 에서 LANG_FILE을 바꾸시면 UI언어를 바꿀수는 있습니다.)
- 파일명에 AC3 나 5.1 같은 분석에 방해가 되는 스트링은 현제 제거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버그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 뭐랄까, 아직은 정식 버젼이 아니기 때문에, 인스톨러를 안만들었습니다.
  (혹시나 DLL 없다고 에러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씀해 주시면 묶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버젼 불문 참고사항>
- 옵션을 바꾸었는데, 새 파일명이 안바뀐다면 체크를 하셨나 확인해 주세요.
- 태그가 아니기 때문에, 적용하기 한 다음에는 편집한 정보가 사라져 버립니다.
  (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DB라도 만들지 않는한;;)
- 아직 확장자만 다른 파일을 한번에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다 따로 나옵니다.
  (확장자명이 뭐가 쓰이나 조사하기 전까지는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영문 자막으로 별도 파일이 있거나 한 경우까지 대비할려면 골치 아플꺼 같습니다요.)
- 되돌리기 기능을 계획중이긴 합니다.
- 버그 있어도 이해 해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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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の別
www.portablex.com / blog.portablex.com
2008.11.17 am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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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Ctrl/Alt 를 사용하게 해주는 레지스트리입니다.
특히, MicroSoft 키보드 세트들의 경우 전용 드라이버를 깔아도,
기본적으로 우측의 Ctrl/Alt가 활성화가 안되고,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USB 키보드가 강제로 103/106키 계열을 고를 수도 없기 떄문에(HCI 장치로만 나옴)
이 레지스트리를 등록하면 우측 Ctrl/Alt키가 사용 가능합니다.

적용후 리부팅 하시구요.

invalid-file

Registry for USB Keyboard Right Ctrl/Alt Activation

:

개인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모니터 분리기를 제작하였다.

[ ver.4 ] 2008-10-24 업데이트


추가사항
- 윈도우 부팅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AutoStart)

[ ver.3 ] 2007-11-25 릴리즈

[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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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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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iv v.4
(Wide + Di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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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반으로 갈라서 윈도우를 배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Wide모니터를 사용시에 반으로 잘라서 쓰는듯한 편리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단축키 Windows+1 과 Windows+2(기본값)으로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의 윈도우를,
좌측반과 우측반에 리사이징후 배치 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변경 사항:
<v.4>
- 윈도우 부팅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AutoStart)
한번 누르면 추가가 되며, 제거도 가능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Windows\CurrentVersion\Run 쪽에 등록이 됩니다.
따라서, 여러 계정을 쓰실경우에도, 설치한 사람만 실행이 되게 됩니다.
다만, 설정은 파일에 저장이 되므로, 옵션값은 공통으로 쓰는 문제가 있습니다 ㄱ-;
(어째 점점 지저분해지는 느낌이;;)

<v.3>
- 더블클릭하여 뜨는 팝업을 통해 단축키와 크롭pixel수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적용 가능한 키 : A-Z, 1-0, F1~F12, 화살표 상하좌우
Unload : 종료
Hide : 숨기기
Apply : 적용
- 설정은 기본값이 아닐경우 Widiv.CFG 파일에 저장을 합니다.
(기본값 : Crop 0, 좌측Win+1, 우측Win+2)
- 다중실행이 방지되었습니다.
- 좌측에 태스크바가 있을경우 발생하는 문제를 제거하였습니다.
- v.2의 커맨드라인용 옵션은 사라졌습니다.

참고 사항:
- 배치 시킨뒤에 고정등의 기능은 있지 않습니다.
- 태스크바는 알아서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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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の別
www.portablex.com / blog.portablex.com
2008.10.23 pm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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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README]
=====================================
Widiv v.4
(Wide + Divide : Wide monitor divider)
=====================================
<v.4>
Added: Option for "Autorun on windows booting."
:

uTorrent 백업하기

Project/PC 팁 2008. 9. 14. 20:13 |
윈도 다시깔때 백업을 해야 할텐데
uTorrent (ㅎㄷ꼬레아 관련..) 는 이곳을 백업해야 한다고 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USER_ID]\Application Data\uTorrent

물론, 다운로드는 윈도 깔린데 말고 딴곳에 받아놔야 할꺼고 말이다.

ps: 근데 윈도우는 언제 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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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상을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너무 쟁쟁한 로봇이 많았기에 말이죠...

다행히 International Robot Software 대회였기 때문인지, 수상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상을 말이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신 이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움주신 여러 교수님과 기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같이 도와준 태훈군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참가하신 분들도 쟁쟁하고 멋진 로봇들도 많았는데, 정말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ps:
상품은 레고 TECHNIC 8295번이 하나 주어졌는데..
이거 어디다가 쓸지 좀 막막하네요. ^^;
참고로 상장은 정식은 아니고, 나중에 제대로 된거 보내준다고 하구요.
(꼭 보면 제가 만든 상장 같아서 구차하게 적어봅니다 ;;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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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 L


오늘은 첫날이지만, 대회 자체는 없었다.
( 세미나를 약간 들었고, 로보 펠리카 노이드 하나 얻어오고 ^^; )
대회에 대해서는 과연?! 이란 느낌이 앞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마 마지막 로봇 대회가 아닐까 싶지 않은가?
(대학원에 가지 않는한)

나를 로봇의 길로 끌어들여준 친구 김군, 이번 대회에 밀어주신 이교수님...
그외 다른분들 모두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ps:
오늘의 상품...
'로봇 펠리카노이드'다. 대회 끝나면 좀 들여다봐야겠다.
마이미츠에서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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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카노이드.

:

경험상 상당히 공감 가는 내용인듯 하고,
추가적으로 배울 점도 많이 있는거 같아서 옮겨본다.
무엇보다 PDA/SmartPhome으로 하는 일정 관리 프로세스와 밀접하다 :)

重要・緊急マトリクスで時間管理の達人に
중요/긴급 매트릭스로 시간관리의 달인으로



なぜ「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は時間に余裕があるの?
왜 <능력있는 비지니스맨>은 시간에 여유가 있는가?

時間に余裕がないのはなぜだろう?
시간에 여유가 없는 것은 왜 그럴까?
あなたの周りの、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を観察してみてください。彼らは必ず、締切りに余裕をもって仕事を仕上げていることがわかると思います。翻って、あなたの場合はどうでしょう?
당신 주위의 능력있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그들은 반드시 마감에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당신의 경우는 어떤가요?

「○○さん、あの仕事はどうなってる?」と、上司に催促されて慌てて取り掛かる。締切り前に時間がないことに気がついて、徹夜作業してしまう。結局時間切れで、不完全なアウトプットを提出してしまう。そんな負のスパイラルに陥っていませんか?
<OO씨, 그 일 어떻게 되가고 있어?>라고, 상사가 재촉하여 급하게 착수한다. 마감전에 시간이 없는 것이 신경쓰여서, 철야작업해버린다. 결국 시간이 다 되어, 불완전한 결과를 제출해 버린다. 그런 부담의 스파이럴(?)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時間はすべての人間に平等に1日24時間しかありません。それなのに、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だけ、時間に余裕があるように見えるのはなぜでしょうか?
시간은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능력있는 사람만 시간에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그럴까요?
その謎を解く鍵は、タスク管理とスケジュール管理にあります。今日はこの2つについてお話しましょう。
그 의문을 풀 열쇠는, 태스크관리와 스케쥴관리에 있습니다. 오늘은 이 2가지에 관하여 이야기해봅시다.


タスクとスケジュールを自由自在に管理する
태스크와 스케쥴을 자유자재로 관리한다.

ビジネスパーソンが日々抱えているタスクは、企画書や提案書の作成といった、じっくり腰を据えて取り組むべきものから、会議室の予約や資料のコピー、メール返信、資料の修正といった簡単なものまで様々です。これらのタスクをすべて洗い出し、分類して、優先順位をつけるのが「タスク管理」です。
비지니스맨이 매일 간여하고 있는 작업(태스크)은, 기획서와 제안서의 작성과 같이 쭈욱 엉덩이를 붙이고 집중해야하는 일에서부터 회의실의 예약과 자료의 카피, 메일회답, 자료의 수정과 같이 간단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이것들의 작업을 모두 조사하고 분류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태스크관리>입니다.

また、タスクにはすべて締切りが存在します。それぞれのタスクの締切りを頭において、いつどのような手順で取り組むかを、管理するのが「スケジュール管理」です。
또, 태스크에는 모두 마감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태스크의 마감을 머리에 염두해 두고, 언제 어떠한 순서로 처리할지를 관리하는 것이<스케줄관리>입니다.

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は、意識的・無意識を問わず、タスクとスケジュールを自在に管理することで、時間を創り出しているのです。
능력있는 비지니스맨은 의식적,무의식을 가리지 않고(?), 태스크와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으로 시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では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はどんな風に実践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그러면, 능력있는 비지니스맨은 어떤식으로 실천하고 있는 걸까요?


重要・緊急マトリクスでタスクを分類する
중요,긴급 매트릭스로 태스크를 분류한다.

重要・緊急マトリクスでタスクを分類しよう
まずは、あなたが今抱えているタスクを全て書き出してみましょう。タスク管理の第一歩は、タスクの全体像を把握するところから始まります。メール返信等の、書き出すまでもないと思うような小さなタスクも、漏れなくリストアップします。
중요,긴급 매트릭스로 태스크를 분류해봅시다.
먼저,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태스크를 모두 적어봅시다. 태스크관리의 첫걸음은 태스크의 전체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메일회신등의 써놓을 것 까지도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작은 일까지도 빠짐없이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リストアップが終わったら、次にそれらのタスクを、「重要な仕事か?」「緊急な仕事か?」という2つの問いにあてはめて、以下の4つに分類します。
리스트작성이 끝났다면, 다음에 그 하나하나의 태스크를 <중요한 일인가?> <긴급한 일인가?> 라고 하는 2가지의 물음에 견주어, 이하의 4개로 분류합니다.

(1) 重要かつ緊急
(1)중요하면서 긴급
(2) 重要だけど、今すぐでなくても大丈夫
(2)중요하지만 긴급하지는 않음
(3) あまり重要じゃないのに、急かされている
(3)중요하지 않지만 긴급
(4) 重要でも、急ぎでもない(=どうでもいい)
(4)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음

重要な仕事とは、それを仕上げることで何らかの価値を生む仕事です。例えば営業の方であれば、案件クロージングのための顧客訪問や、提案書の作成等、売上に直接つながる仕事を指します。緊急な仕事とは、文字通り、締切りが迫っている仕事です。具体的には今日明日中に締切りが巡ってくるような仕事を指します。
중요한 일이라는 것은, 그것을 끝마치면 무언가 가치가 생기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영업이라면 계약마무리를 위한 고객방문과 제안서의 작성등, 매상에 직접 연관이 있는 일을 가르킵니다. 긴급한 일이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 마감이 임박해 있는 일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오늘내일중에 마감이 돌아오는 일입니다.
さぁ、分類されたタスクを眺めてみてください。どのように分類されたでしょうか? 普段「時間がない」と思っている人は、(1)と(3)の仕事に忙殺されて、(2)を疎かにしていませんか? 「今すぐでなくても大丈夫」と、(2)の仕事を放置していると、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2)の仕事が(1)に変わってしまいます。そうなると永遠に仕事に忙殺される日々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
그럼, 분류되어진 태스크를 훑어봐주세요. 어떻게 분류되어 있을까요? 보통<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1)과(3)의 일에 쫓겨 (2)의 일이 (1)로 바뀌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이 일에 쫓기는 매일매일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됩니다.


分類したタスクに優先順位をつける
분류한 태스크에 우선순위를 매긴다.

(1)と(3)に忙殺される日々から抜け出すには、タスクに優先順位をつけることが大切です。だれにでも一番優先順位の高い仕事は「(1)重要かつ緊急」だ、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また、一番優先順位の低い仕事は「(4)重要でも、急ぎでもない」、ということも明確です。それでは「(2)重要だけど、今すぐでなくても大丈夫」「(3)あまり重要じゃないのに、急かされている」は、どちらを優先すべきでしょうか?
(1)과 (3)에 쫓기는 매일매일에서 탈출하려면, 태스크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라도 제일우선순위가 높은 일이라는 것이(1)이라는 것은 잘 알 겁니다. 또 제일 우선순위가 낮은 일은 (4)라는 것도 명확합니다. 그러면 (2),(3)은 어느쪽이 우선해야할까요?

多くの人は、「締切りを守るためには、(3)を先にやらねばならない」と考えるでしょう。しかし、これが大きな落とし穴なのです。先ほども述べたように、(2)の仕事は放っておくと(1)に変わってしまします。
많은 사람은 <마감을 위해서는 (3)을 먼저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큰 함정입니다. 방금도 서술했듯이 (2)의 일을 내버려두면 (1)로 바뀌어 버립니다.

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は、迷わず「(2)重要だけど、今すぐでなくても大丈夫」を選択します。しかし、もちろん(3)の仕事も締切りまでに終わらせます。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は、スケジュール管理が巧みだからです。すき間時間を利用して(3)を素早く終わらせる術を知っているからなのです。
능력있는 비지니스맨은 망설이지 않고 (2)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물론 (3)의 일도 마감까지 끝냅니다. 어째서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스케쥴관리가 정교하기 때문입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3)을 재빨리 끝내는 기술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スケジュール上に時間を確保する
스케쥴위에 시간을 확보한다.

「自分との約束」もスケジュールに記載しよう
自分が取り組むべきタスクをすべて洗い出して、重要・緊急マトリクスに分類できたら、次にやるべきことは、それぞれのタスクのための時間を、スケジュール上に確保することです。
<자신과의 약속>도 스케쥴에 기재해보자
자신이 해야하는 태스크를 모두 나열하고, 중요/긴급 매트릭스로 분류했다면, 다음에 해야할 일은, 각각의 태스크를 위한 시간을 스케쥴위에 확보하는 것입니다.

手帳を使っている人も、パソコンのグループウェアを使っている人も、スケジュールというと、会議や外出などの「他人との約束」のみを記載している人が多いと思います。しかし、スケジュール管理を巧みにするには、「自分との約束」、すなわち自分の仕事予定をもスケジュールに記載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수첩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PC의 그룹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스케쥴이라고 하는, 회의와 외출등의 <타인과의 약속>만 기재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케쥴관리를 정교히 하기위해서는 <자신과의 약속>, 즉 자신과의 일정도 스케쥴에 기재하는 것을 권합니다.

分類されたそれぞれのタスクについて、いつ、どのくらいの時間をかけて取り組むか決めましょう。そして、スケジュールに記載します。その時に注意すべき点は以下の3つです。
분류된 각각의 태스크에 관해서, 언제, 어느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처리할지 결정해봅시다. 그리고, 스케쥴에 기재합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이하의 3가지 입니다.

・タスク分類(1)⇒(2)⇒(3)⇒(4)の順番で時間を確保する
・時間のかかるタスクから、時間枠を確保する
・予め決めた時間内に終わるようにする
*태스크분류(1)->(2)->(3)->(4)의 순번으로 시간을 확보한다.
*시간이 걸리는 일부터, 시간표를 확보한다.
*예정된 시간내에 끝내도록 한다.

重要なのは3つ目の、「予め決めた時間内に終わるよう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時間内に終わらせようと努力することで、時間を決めずにだらだらと仕事をしている時より、ずっと効率的に仕事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これが、デキるビジネスパーソンとの違い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중요한 것은 3번째의 <예정된 시간내에 끝내도록 한다>입니다. 시간내에 끝내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시간을 결정하지 않고 장황하게 일을 하는 것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능력있는 비지니스맨과의 차이점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タスク管理・スケジュール管理は始業前に
태스크 관리/스케쥴 관리는 업무 시작 전에

最後に、一つだけ注意事項を申し上げましょう。タスク管理・スケジュール管理は、仕事を効率的に進めるための強力なツールですが、仕事そ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すから、タスクの洗い出し・分類・スケジュールへの書き込みといった作業は、始業前に済ませておくべきです。通勤途中の電車の中で考えるのもいいですし、他の人より少し早めに出勤して整理しておくのもよいでしょう。タスク管理・スケジュール管理を済ませておくことで、始業開始とともに、効率よく仕事を進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최종적으로, 한가지만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스크 관리/스케쥴 관리는,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강력한 툴입니다만, 일 그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태스크의 나열/분류/스케쥴으로의 적용이라는 작업은, 업무 시작 전에 끝내두어야 합니다. 통근도중의 전차 안에서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다른 사람보다 조금 먼저 출근해서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을 겁니다. 태스크관리/스케쥴관리를 끝내두는 것으로, 업무개시와 함께, 효율성 있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원문 출처 : http://allabout.co.jp/gs/businessskill/closeup/CU20070206A/index2.htm
번역 출처 : 나면님at클리앙,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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