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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은색 테두리가 M1200, 나머지는 설명 생략!

소소히(응?) 지른 물건들이다 ㄱ-;;
1. HOLUX M1200 Bluetooth GPS Receiver
15시간 정도 간다고 하고, 크기가 아주 작아서 사버렸..다.(아 이러면 안되! 는데...;)
실제로 GPS는 꽤나 빨리 잡고, 배터리도 오래가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 Transcend SDHC 16G
F100fd에 줄려고 구매 했는데, 구매하고나니 SD 확장 가능한 플래쉬타입 PMP가 땡기고 있다 -_-;
(엠피오 V10, 코원 O2 같은녀석들;;)
방지를 위해서 F100fd로 연사(-_-) 좀 밟아줘서라도 채워 버릇해야겠다.

3. 아이티위저드 이어폰
최근의 큰 화제가 되었던 이어폰이다.
가격은 단돈 2600원인데 우송료 포함에 연장선/솜까지 다 딸려온다 (-ㅇ-;;)
하도 평이 좋아서, 2개를 일단 사서 들어 봤는데, 고음의 재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덜덜덜)

... 그래서 3개 더 구매했다. 엄니 아부지도 이어폰 바꿔 드리고, 컴터에 꼽고, 하나는 들고 다니고...
여튼 가장 실속있게 지른 물건 같다.

ps:
집에서 모바일 제품 찍으면 사진에 항상 등장하는 배경의 일본어 가나 테이블...
가타카나는 언제 외우냐 ㄱ-; 몇개나 읽어지는지 파악도 안된다;;
일본어 공부 멈춘지 꽤나 된듯 ㅠ_ㅜ
빨리 저거 없애야 하는데;

ps2:
모아서 사진 찍으니까 카테고리가 개판이 되는구나 ㅠ_ㅜ;

:

여행중에는 당연히 디카는 필수품일 것이다.(이건, 상식이지 0ㅁ0)

카메라 얘기가 아니라, 다른건 뭘 들고 갔냐의 얘기다.
이번 여행 때에 알파100과 어머님용 F40fd 외에는 다음 장비들을 들고 갔다.

GPS LP-A1 로거 ( http://www.cuu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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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A1

GPS정보를 사진에 입히기 위해서 들고 다녔다.

에버런+메모리 리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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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GPS 데이터 백업용으로 들고 다녔다. 리더기+케이블은 필수!
60기가니까, 사진 백업은 다른분꺼까지 해 드릴 정도로 넉넉했다.
덤으로 무선랜으로 Skype 통화라도 할까 했으나, 무료 무선랜을 찾는데에 실패하였다. OTL
30분에 2유로라는 살인적인 유럽의 무선 인터넷 비용은 ㅠ_ㅜ;...(당시 환율로 3200~3300원 정도 였음.)
(참고로 국내에서는 유명 호텔에서도 인터넷은 무료 제공 하는 경우가 많다.)
와이브로로는 국내에 들어와서 비행기가 땅에 닿자마자 바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메일 확인하는데에 썻다.
16일동안 메일 체크 못해서 불안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요한 메일 한통이 도착해 있었다.
(죄송해요 교수님~)
더불어서 PMP로도 활용을 하였다.(LOST를 비행기 안에서 보니까 묘한 기분이었다. -_-;)


뭐 여행 끝났으니, 에버런은 벌써 계획대로 벌써 처분 한 상태.
와이브로 내장이어서 더 써보고 싶었지만, 이미 노트북도 있고, 데스크탑도 있고, 묵힐 가능성이 높기에...
:

사실 놋북 하드가 그리 후달리지는 않았다.
동영상도 안들어 있고, 그냥 숙제용/인터넷용이니.. 가끔 게임 쪼금 해주고.

5분간의 고민
다만, 업글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최근 와서 든 생각이, 그동안 찍은 사진 확실하게 백업할 방법이 없을까? 였다.
그래서 나온 선택이...
1. DVD로 굽기(그동안 해오던짓) : 대략 한번에 1기가 이상씩 쌓이고, 결정적으로 데탑 ODD선을 빼놔서(IDE 부족 ㅠ_ㅜ) 엄청난 삽질이 되어서 힘들어졌다.
2. 데탑 하드 하나 더 사기 : HD 동영상용으로 500~750기가 하나쯤 더 살까 하다가, 그냥 말았다. 한번보고 지우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리고 데탑 하드는 24시간 돌지 않는가?
3. 외장 하드 : 24시간 안돌리는 방법은 이게 최선일꺼 같았다. 750기가 하드를 주문했으나 가격 오류라며 취소 당했고, 생각해보니 추가 전원이 없는 2.5인치가 좋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놋북의 120기가를 빼서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고(마침 Dealextreme에서 쟁여놓았단 하드 케이스가 하나 있어서..) 추가 하드를 사는것이었다.

구매편
 여기서 또 고민 작렬 ㅠ_ㅜ
  250(10만원) vs 320(케이스 포함 14만원, 케이스 없으면 16만원(잘못쓴거 아님.;;) )
물론 최저가보다 케이스 포함해서 더 싼 320기가를 사고 싶었는데, 최근 이상한데 총알을 야금야금 많이 써서 그냥 곱게 4만원 절약하기로 했다.(더불어서 케이스 뜯으면 워런티니 날아갈 꺼 같다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약간의 스펙을 비교한 뒤에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히타치 하드를 샀다. 7K200 만드는 회사꺼니 그래도 좀 성능이나 안정성이 좋지 않을까 싶었고(데탑 하드는 말 많은 히타치이지만), 스펙상 전력소모가 병아리 눈꼽만큼 낮았다.(시크 등의 속도는 동일 or 0.5 빠름.)

분해편
자.. 이제 하드는 질렀는데, 놋북은 뜯어본적이 없다.
바이오 까페에서 VGN-SZ.pdf 를 받아서 보며 작업했다.
한가지 알게 된 점은, 히트싱크쪽은 분리할 필요 없다는거.
히트싱크 뚜껑 옆의 깊은 나사를 1개 풀고, 팜래스트 반대편의 3개만 풀고 진행해도 무관 하였다.
(총 나사수 : 뒷면 4개, 키보드 들어낸 뒤에 3개, 하드-고정용 3개, 하드-가이드용 4개)

데이터편
윈도우를 다시 깔기는 빡셀꺼 같아서, True Image로 기존 부팅 드라이브 이미지를 USB를 통해서(케이스 이용) 데탑에 이미지를 뜬 다음에, 복구하였다.

더불어서 일반 포맷후에 베드 없나 간단 테스트도..(엄청 오래 걸리더라)

:

깜빡하고 시술전의 캐구린 퓨어플레이트 투명 상판 보호지를 안찍었네요 ㅠ_ㅜ;;

<참고 - 최악의 퓨어플레이트>
전에 쓰던거는 퓨어플레이트 가서 붙여달라고 했었는데, 직원이 한장 말아먹고 다시 붙여줬었고,
다 붙이고 나서 하는 소리가, 투명은 금방 너덜너덜 해지는데 가죽으로 하시지 그러셨어요 이래서 폭팔할뻔했던 물건입니다 -_-;;
더불어서 같이 붙여준 LCD 퓨어플레이트는 사이즈를 어떻게 맞췄는지
딱 LCD액티브 에이리어(약간의 테두리까지 안덮는) 크기더군요 -_-;;
게다가 그걸 붙이면서 액티브에어리어 좀 어긋나게 붙여놨었습니다 -_-; 걍 쓰라고 너무 깐깐하다는 듯이 쳐다보던데..
여튼 그 일을 계기로 퓨어플레이트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ㅋㅋ
'퓨어플레이트 사느니 차라리 옥션표 초싸구려 보호지 혼자 잘라서 붙이는게 낫다'는걸 느꼈죠..

아직 이 업체 남아있나 궁금하네요 -_-;


사족이 길었네요;;; ㅠ_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SGP 상판 필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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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좀더 진한 회색이면 좋겠다는 감도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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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밸이 좀 뭐랄까 모니터 차이들도 있으실꺼고 여튼 그나마 실제에 가까운 색으로 하나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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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샷 -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100% 크롭입니다. 질감은 대략 이런느낌입니다. 가까이서 눈 처박고 보면 좀 싼티가 나긴 합니다 ^^;
하지만 쪼금만 멀리서 보면 꽤 가죽 같습니다.


많이 남겨먹는 느낌이 드는 필름사업(?)입니다만,
최소한 이번에 구매한 SGP의 필름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1년 넘깨 쓴 SZ38을 새로운 느낌으로 쓰게 되었으니까요 ^^~
붙이는 난이도도 꽤나 평이한 편입니다.

<붙이는 팁>
제 경우 절반정도 노란 종이 떼내고는, 그 종이를 1/3 정도 잘라내고, 그걸 접어서 보호지를 잡고 작업했습니다.
눈으로 봐도 100% 중앙에 붙이진 않았지만, 한번에 거의 중앙에 맞았습니다.
더불어서 저 영문자 O의 동그라미를 정확한 위치에 처리할려고,
VAI는 미리 떼내고, O의 경우 그대로 둔 채 스카치테이프를 X 자 모양으로 붙여서 상판에 부착후,
가운데만 남기고 살~짝 떼냈습니다.

ps: 아울러 저도 저 구멍뚫어낸건 뒷면의 배터리에 붙여줬습니다.

(샷은 깜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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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1. 샌디 microSD 8Gb : W 16Mb/s R 20Mb/s
2. 1번@어뎁터 R=W 6Mb/s
3. 샌디 MS Pro Duo 4Gb : W 4Mb/s R 16Mb/s
이렇더군요.
프로그램: ATTO BENCH32 기준, 트렌센드M2 리더기 입니다.
대용량(1024Kbx32) 전송만 테스트 했습니다.

▶다만 이상증상이 있습니다.
1. 포맷을 PSP에서 못하더군요. 꼭 PC에서 어뎁터 째로 해야 합니다. ^^;
2. 어뎁터째로 MS리더기에 물려서 포맷한거랑 mSD 리더기로 포맷한거랑 용량이 다릅니다.
3. mSD로 포맷해서 어뎁터째로 MS리더기에 물리면 인식은 하나, chkdsk 를 하면 RAW 파일 시스템이라면서 오류가 뜹니다.
4. 거꾸로 어뎁터째로 MS 리더기에서 포맷해서 mSD 리더기로 chkdsk를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5. 따라서 어뎁터째로 포맷후에 mSD 리더기로 전송후 다시 어뎁터에 끼워서 사용하면 Write 속도를 100%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SP 를 리더기로 사용시에 R=W 4Mb/s 나옵니다.
샌디 4Gb 스틱보다 동영상 목록 뜰 때나 인식시 시간이 좀 걸리는 느낌입니다.(파일이 많아서 그럴련지 ;;)
게임시에 보통 문제가 되던 세이브 속도는 샌디 4Gb 스틱이랑 거의 같아보입니다.
(이점때문에 동영상 목록 뜨는거가 파일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겁니다.)
소니 스틱처럼 미칠듯이 느리지는 않더군요 ^^;;;

뭐랄까 신호 변환을 하면서 가끔씩 랙이 걸리는 그런 현상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느낌이 한번 불 붙으면 꽤 빠른데, 그 불 붙기까지 시간이 걸린달까요? ( 니가 무슨 하드디스크냐 -_-;;;)
동영상 내에서는 ㅁ 눌러서 포인트별로 보기 할때 보면 4Gb짜리 스틱보다 변환한게 오른쪽으로 쭈욱 갈때 느끼지도 못할정도로 뜹니다 ;;;
4Gb짜리는 조금 뜨는게 보이구요...

<여기부턴 무식하고 신뢰성 없는 추측>
공돌이의 추측으로는 이 어뎁터가 타이밍 특성이 일반 스틱과 다른부분이 있어서 딜레이가 쫌 다른 부분에서 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는, 8Gb 스틱도 똑같이 이러거나 둘중 하나되겠습니다.
(포맷하기 무서워서 4Gb microSDHC 물려서 테스트 해보긴 힘들꺼 같습니다.)

확실한건 2일동안 문제 없었다는거.

:: 추가 정보 ::
클러스터 크기를 32Kb나 64Kb로 하면, PSP에서도 인식 속도가 엄청 빨라집니다.
켰을때, 인식 시간이 걸리던 것이, 즉시 인식합니다.
다만 문제는, 리더기중 좀 후진것에서의 전송 속도가 느려집니다.
(초소형 리더기류, microSDHC만 빼서 전송시)
좀 괜찮은 리더기에서는 똑같은 속도가 나오고요.
:

OQO 도착 !

PortableX/etc. 2007. 6. 12. 15:08 |

신영입의 OQO 01+ & 그전에 챙기고 다니던 것들
<사진 추가>

OQO 01+를 받아왔다.

일단 간단한 팁 부터 정리하자면..
(까먹을까봐 적어 놓는다.)

밝기 센서와 G센서가 있는줄은 이걸 보고 알았다 -ㅇ-;

[ 숨은 키들 ]
FN + 2
BIOS 셋업(부팅시) : FN,숫자패드의2 를 번갈아가면서 누르면 될듯

FN + CTL + C
트럭 스틱의 기울기 검지 기능 온(6 단계) /오프
이 기능이 온의 경우, 화면을 기울이는 것으로, 트럭 스틱의 포인터가 움직인다.
감도는6 단계의 조정이 가능해서, 무심코 온으로 해 버리면, 나머지6 회연타하지 않으면 오프가 되지 않는다.

FN + CTL + J
낙하 검지 온/오프의 토글(삐가=온/삐삐=오프)

FN + CTL + K
키클릭음 온/오프의 토글

FN + CTL + N
슬쩍밀기의 회전 방향의 토글

FN + CTL + V
상태를 소리로 통지( beep시 온)
이 기능이 온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키클릭음도 울지 않게 된다.FN + CTL + J 등 상태도 모르게 되므로, 온으로 해 두는 것이 좋다.

FN + CTL + Z
트럭 스틱의 클릭 기능 온/오프의 토글
온으로 하면, 스틱을 밀어넣는 것으로 클릭이 가능하게 된다.

FN + CTL + ;
내장 스피커 출력 온/오프의 토글
오프로 하면, 헤드폰 단자만으로부터 소리가 나온다.

[ 트랙 포인트 호환 ]
IBM의 빨콩과 가능하다.

[ 파일 전송에 1394가 느릴때 ]
아래를 참고 ^_^
(출처) http://www.mydigitallife.info/2006/07/02/increase-and-speed-up-slow-firewire-1394-copy-and-transfer-in-windows-xp-sp2/
마소(영어) http://support.microsoft.com/kb/885222/en-us
마소(한글) http://support.microsoft.com/kb/885222/ko-kr


출처 : http://bdriven.blog46.fc2.com/blog-entry-10.html?is_status=http%3A%2F%2Fbdriven.blog46.fc2.com%2Fblog-entry-10.html 및 근처 페이지들

ps: 그러고보니 이 얼마만에 올려보는건가 ㄱ-;

:


너무 작퉁티가 난다 ㅠㅠ..

과연 진실은?!


.
.
.

원래 그렇게 바뀐거 같다;;(이베이 뒤져보니 색이 진해졌더라..)
:

간단하게 캡춰

4G가 100~200kb/s 느리다.
:


일단 사진은 이걸로 끝!

1. 패스카드2
패스카드의 내부구조는 다음으로 추정된다.
패스키2 + 팩맨물 일체형 으로 분명히 되어 있을것이다.
정품 카드리지와 거의 같은 크기이다.

2.M3 miniSD
옆의 EZ2를 보면 알겠지만.. GBA 시리즈이나 DS 구형 장착시.. 쪼금 튀어나온다.
슬롯의 위치를 보면 좀 불안한 위치이다.

솔직히 스프링없이 수동으로 손톱을 걸어서 꺼내는 구조로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하다.
하지만 꽤나 깊숙히 눌러야 추출되므로 그리 걱정되진 않는다.

당연하지만 DSL에 꼽을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온다.
솔직히 메모리 보유 능력이 있다면 5천원쯤은 감수할만한 크기다에 한표다.

아, 메모리 뒤집어 찍은건.. 뒤집어서 들어가므로 저렇게 찍었다. 바뜨, DS에 넣어 놓으면.. 저상태가 더 편하다. 그냥 DS 화면 보면서 메모리 빼면 뒤집지 않고 리더기에 꼽을 수 있다.

한글판만인지,mini만인지 몰라도, 약간의 버그는 있는듯 하다.
게임하고플때 영화나 옵션 뒤적이다 게임 실행하면 안될때 많다.
특히 게임 고르고 좌우 화살표 실수로 누르고 A 누르면 반정도 실행 실패했다.
그리고 오타 - NDS 모드에서 Select로 폰트 변경이란것하고, 옵션-스킨 변경시 좌 화살표가 안먹힌다.
(E18 기준)

ps:
아랫분 같은 일본분.. 자작이라는데.. 대단한 분이시다..
※DS 몇대 사서 개조하고 노신(?)다.. PSP 하이드리움(머큐리) 게임할려고 기울기 감지하는 센서까지 만드시는 분이니 -_-;;
중국에서 양산좀 해주면 좋겠다 ^^;

tip:
APNE로 Passkey2 사용하는것처럼 하셔도 되구요,
복잡한게 싫으시면 씨디의sram.dat를 M3 메모리의 루트에 복사한뒤,
Passcard2 없이 부팅 한다음에 GBA 상태로 실행
메뉴 뜨면 종료후 Passcard2 꼽아주면 세팅 완료입니다 ^^;

3.EZ2
GBA 게임은 EZ2가 구동시간이 없으니 좋더라. 하지만 굽는데 시간이 걸리니 그건 감수해야 한다.
참고로 EZ2도 Pass2Key Compatible 을 클릭하고 EZflash.cn에서 다운받은 APNE-0.sav(팩맨용 데이터)를 지정해주면,
PassCard와 같이 쓸 수 있다. 아울러 Nor Flash 기반이니... 당연히 M3보다도 저전력이리라.
굉장히 잘만든 제품이고, 아직도 생산되는건 다 이유가 있는것이리라.
EZ4의 개판침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_-;
EZ3도 솔직히 좀 개판이었다.

참고로 1gbit면 NDS의 최대 가능 용량(뱅크 스위칭을 안한다고 가정하고.)인 1gbit짜리 바이오 하자드도 그냥 구워지는 용량이다.
M3보다도 적은 최저전력 소모가 매력적이나, 굽기가 쬐까 불편하므로 GBA 시리즈에 강추한다.
아울러 로딩 제로의 한글 합팩을 만들수 있다. 킹덤하츠+역재1,2+로봇대전+FF1&2+FF4+신약성검전설+etc.. 256짜리 팍팍 넣어도 널널하다. 느려짐 현상도 당근 제로.

4.DSL
왜 패스카드2를 처분했느냐 하면..
첫째는 Max Media Launcher 를 주문했던것이고(지금 시점에선 주문 취소 당했네요.)
둘째는 FlashMe 의 성공이었기 때문이다.

5.GBM
느무느무 이쁜 GBM... 마구 굴렸다. 상태 별로지만 팔긴 아쉬웠다.
결국은 처분했지만..
:

예전에 나름대로 조사해놓은 플래쉬 카드리지 상세 내역입니다.
여기 저기에 올렸던걸 모아놨기 때문에, 좀 뒤죽박죽일수도 있습니다.

EZ4
+ 128Mbit PSRAM(DS 실시간 게임 버퍼겸 SRAM 으로 추정. GBA게임 고속 로딩은 128메가가 한계란 얘기가 되기도 함.)
+ 256Mbit Norflash(고속 읽기가 가능한 플래쉬 메모리이지만 기록이 시간 꽤 걸림 EZ3에서도 이것을 채용한 이유는 단지 GBA 256짜리 게임을 위해서였음)
+ 32Mbit SystemLoaer(EZ4 소프트 웨어(메뉴 등)를 저장하기 위한 플래쉬)
+ 8Mbit SRAM for saver(세이빙용 SRAM)
+ miniSD Slot(Supports upto 2GB miniSD)
=>거의 EZ3에서 NAND만 miniSD로 바꾼거나 다름없는 느낌입니다. 다만 큰 세이브가 가능하겠군요.

EZ3
+ NAND =>게임저장을 여기에 하는데 SD나 CF의 역할을 이놈이 한다고 보면 됩니다.
+ 128Mbit(16Mbyte) PSRAM
=>NAND에서 이쪽으로 로드후 게임을 실행 합니다.(즉, 슈카처럼 로딩이 있습니다.)슈카와 다른점인데, 이부분에 PSRAM을 써서 느려짐이 없습니다. 문제는 비싸서 인지 128Mbit밖에 안써서, 그 이상되는 용량의 게임은 사용 불가입니다.
+ 256Mbit(32Mbyte) NOR Flash
=> 256메가짜리 게임을 하기위해서 마련해 놨다고 합니다. 즉, 256 메가짜리 게임은 1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 2Mbit SRAM => 세이브용입니다.(용량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세이브를 일단 이곳에 하고, 배터리가 있으므로 다음에 껏다 킬때까지 보존이 됩니다. 다음번에 켰을경우 SRAM을 NAND로 복사(백업)하게 됩니다. 슈카는 배터리가 없기때문에 잽싸 껏다 켜야지만 저장이 가능합니다. 한참 있다가 하면 날아가 버리죠.
+ ??? =>자체 펌웨어가 분명히 있을텐데 어떤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M3
+psram ?
+sram ?
+NOR ? => 메뉴용
+SD Slot

G6 Flash
EZ3녀석과 구조가 비슷합니다만,이녀석은 NAND->NOR로 복사를 해서 실행을 한답니다.
그래서 구동할때는 EZ2보다 전력소모가 많고, 구동은 EZ3보다도 느리다고 합니다.
※G6도 버젼이 있어서 v3의 경우는 빠르다고 하네요.

EZ2(=그외 기타 플래쉬 카드리지들 F2A,XG2 ...)
+ NOR =>게임 저장을 여기에 합니다.
+ 2Mbit SRAM => 세이브용입니다.(용량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배터리가 있으므로, EZ3와 마찬가지로 다음번에 켰을때 NOR로 백업하게 됩니다.

SuperCard
+SD/CF  =>게임저장,별도구매,NAND라고 하는 느린 메모리입니다. 대신 쌉니다.
+256Mbit(32Mbyte) SDRAM
=>SD/CF에서 이쪽으로 로드후 게임 실행합니다.(할때 로딩하죠.) 원래 이 부분에 PSRAM을 써 주어야 하는데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SDRAM을 쓰고, 변환을 해서, PSRAM처럼 동작하여 닌텐도를 속이는것입니다. 그래서 룜팩에 액세스가 많은 게임은 느려짐 현상이 생깁니다. 룜팩의 특성상 게임기 내부의 램은 얼마 없어서, 내부램에는 프로그램만 올리고 데이터(소리, 그림)등을 직접 룜팩에서 끌어다 쓰는데 그 끌어오는 속도가 느려서 느려짐 현상이 생기며 화면이 깨지기도 합니다. 참고로 정품 팩은 R0M인데, PSRAM은 R0M과 동작방법이 같습니다. 또, 다른 플래쉬 카드에서 쓰는 NOR Flash도 R0M과 동작 방법이 같습니다.(그래서 느려짐이 없습니다.)
+ 2Mbit SRAM =>세이브용입니다.
+ 4Mbit FLASH =>슈카 펌웨어 들어갑니다.
슈카의 느려짐 현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gbadev.org 에서 3D 엔진을 받아서 실행해 보시면 됩니다. 딴 플래쉬 카트는 멀쩡한데 이녀석만 느려지고 깜빡이고 난리를 핍니다 ㅠㅠ..

그런고로 압축은 NAND에서 딴데(NOR/RAM/PSRAM)로 복사해서 실행하는 카트리지만 지원이 됩니다.

GBA 총평(?)
아울러, 해외 리뷰들 보면(국내에 없어서 해외 해외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죄송)
ez2 1기가를 무난한 닥터로 꼽고 있습니다.
F2A 보다 약간 느리고 전류 소모가 훨씬 적고,
XG2보다는 티 안날 만큼 전류 소모가 많은 정도이고 하지만 좀 더 안정적이고,
(백업 배터리 교환은 떔질 해야 할 수 있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EZ3 보다는 여러개의 256이상의 롬이나, 512,1기가짜리 롬을 넣을 수 있고
EZF 보다는 모든면에서 뛰어나고,
SP나 GBM이 나와서 커넥터가 호환이 안되는 시점에서 링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열심이 적고보니 짱깨 광고 해주고 있는거군요 ㄱㅡ)


***전력 소모에 대해서
EZ2의 경우는 구동 전압이 1.8V 이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적습니다.
백업 배터리의 전류소모는 거의 무시할만 하구요.
F2A 울트라는 구동 전압이 3.3V 입니다. 그리고 강제세이브의 경우 고사양 게임에선 느려지거나 다운 현상이 나므로 무조건 유용하다고 보기에도 좀 그렇습니다(편한건 맞습니다만..). 해외 포럼에서 전류 측정한거 보면, 실제로 小 XG2-EZ2-F2A 大 의 순입니다.(GBM 말고 구형 최초의 GBA에서 테스트 한겁니다. 그 모델 외에는 전류 측정 할려면 좀 방법이 필요 하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또, XG2의 경우는 탈착형 배터리를 다느라고, 많이 작은 배터리가 들어가 버려서 F2A가 배터리 3년 정도라면, 이녀석은 1년정도밖에 안됩니다.

***용량 한계에 대해서.
EZ2 1기가 국내시장에나 적지 해외에서는 많이 팝니다.
ez3는 2기가짜리 까지 있지만, 256메가짜리롬을 1개밖에 못넣는 황당한 단점이 있구요. 1개 넣고 나면 나머지는 최대 128짜리밖에 못 넣습니다. 256메가짜리 1개 외의 것들은 로딩타임까지 있구요.
ez2 의 경우는 최대 1기가비트짜리 게임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NDS에서만 가능한 경우이구요.(GBA는 256이 한계)
기타 플래쉬 카트들의 리뷰는 이곳이 가장 종류가 많았다...
http://www.emu-zone.net/gba-sp/gba-flash-cards.htm

NDS 총평
현재는 M3와 슈카가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EZ4는 나온지 얼마 안되서 좋지 않은 평이지만 더 두고 봐야 겠지요.
슈카는 정말 가격:성능은 좋지만 GBA 지원이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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