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BLOG : Portable electroniX & Life
탈출, 그리고 변화.

GBM 포함한 DS와 친구덜 DS의 경우 FlashMe 적용에 성공하였다. PassCard2의 경우 Passme2 + 팩맨 롬 내장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게임중에 꼽아놓으면 CPLD 동작으로 상당한 전력 소모의 주범이 되는듯. M3의 경우 버그는 있지만 안정성은 뛰어나다..(게임 실행전 딴짓하면 실행 실패 -_-)

때타기 딱 좋은 색이지만..
네이비는 지문이 더욱 심하다기에..
그리고 가장 래어한 색이라기에 화이트로 결정..

뒤의 두 녀석은...
귀찮다 안적을란다..ㅋ

놋북 초보(?)로써 그냥 해본김에 적어봅니다.

복구용으로 파티션 안나누고 쓰는 방법입니다. ^^;
참고로 데스크탑 필수입니다.

아시다시피 무라마사 일부 모델에는 Direct-HD 라고,
노트북 끈 상태에서 내부 하드를 USB 외장 하드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놋북에는 드물다네요.. 아마 앞으로는 많이 채용할듯 한데..)

기존에는 복구파티션을 만들어서 문제생기면 복구를 해야 했는데,
이녀석의 경우에도 얼마전(?)까지는 매한가지로 복구 파티션 또는
궁극의 외장 CDROM 드라이브가 필요 했었습니다.
(놋북의 경우 외장 USB CDROM 호환이 좀 떨어지더군요.
물론 샤프는 소니보다는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스트 기존 버젼에서도 고스트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해도 놋북상에서 USB로 부팅을 해서 두번째 파티션의 백업이미지를 통해서 복구를 해야 했었지요..

하오나 이번에 나온 고스트 버젼 10!
편합니다.

예전의 고스트 2003처럼 리붓해서 콘솔에서 진행이 되는게 아니라,
현재 데탑의 부팅 파티션이 아닐경우는 그냥 윈도에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USB에 물린 장치가 고스트에 지원되는 드라이버가 없어도 윈도우 드라이버를 통해서 백업/복구가 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USB에 물린 부팅용 파티션(놋북 하드)가 백업후 복구가 부팅이 가능하게 완벽히 될까 하고 테스트 했습니다.
윈도우 설치후 튜닝 해놓고 2기가 정도 되는 용량인데 백업후 800메가 정도 되더군요.(압축 백업)

백업 완료후 시험삼아 바로 포맷후 파티션까지 삭제하고는 복구를 시켰습니다.
USB이긴 하지만 5분도 안걸리더군요.
... 부팅도 됩니다.!

이젠 더이상 direct HDD가 된다면 예전처럼 복구만을 위해서 파티션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ㅠ_ㅜ..
물론 새로운 윈도우즈 버젼을 깐다거나 할 때 외장 USB CDROM까지 없을 경우에는 필요 하겠지만요..

ps: NTFS가 FAT32에 비해서 XP 부팅시의 지렁이 마릿수가 추가되는군요..

열심히 세팅중이다.

EZ-Flash3가 궁금했고,
이뻐서 하나더 지른 GBM 블랙 + EZ-Flash 3
매우 만족스러운데, 졸지에 1기가짜리가 2개가 되버렸다..
(EZ-Flash 2 + EZ-Flash 3 각각 1기가;;)

GBM이 이뻐서 지른 EZ-Flash 2 1gbit
다른분들의 것까지 같이 질렀었다.

안녕하세요.

아마 쓰시는 분들 대부분 1.03 이 아닐까 합니다만..
무려 1년 반쯤 전에 이미 1.07 이 있습니다.
뒤져도 없길래 방법을 올립니다.

=수정 내역=
-1.07 : 리모콘 조작이 보기 드물게 올바르게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현상을 개선했습니다.
-1.06 : 기동 직후에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AC어댑터를 뽑으면(자), 보기 드물게 기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개선했습니다.
-1.05 : USB2.0 포토에 주변기기를 접속해 데이터의 전송을 실시하고 있을 때, 도중에 전송이 정지해, 그 후 주변기기가 인식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는 현상을 개선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일반 PC 등에서 해보신 기초 지식이 있으신 분들만 하십시오
※완충 상태에서 AC 어뎁터까지 꼽고 하십시오. 배터리 나가면 클납니다.
※자신 없으신 분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윈도우즈 까신지 오래되었는데 PC 관리 안해서 상태 불안한 분도 하지 마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업그래이드 하시다가 바이오스 깨먹으셔도 제 책임 아닙니다 -_-;
자신 있으신 분만 하십시오.

=업데이트 방법=
-support.sharp.co.jp 접속
-PC-CV50F? 를 고릅니다.
-좌측 메뉴에서 BIOS 어쩌고 클릭
-우측에서 1.07 어쩌고 클릭
-다운받는듯한 그림 클릭해서
-同意 클릭해서 다운받습니다.
-다운 받은 파일을 실행하여 c:temp 등의 간단한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압축 해제
-PC 재부팅


-F2 눌러서 바이오스의 EXIT 메뉴에서 Load Setup Default - YES(엔터)
-Exit Saving Changes를 한뒤 나감
-윈도우즈 기동후 시스템 관리자 권한이 있는 계정으로 로그인
(일반적으로 권한이 있으실 껍니다.)
-실행중인 모든 프로그램 종료(메신저,백신 등등 몽땅)
-아까 압축 푼 폴더로 가서 WinPhlash.exe 실행
-書き替え 클릭
-창이 하나 뜹니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하란 내용입니다. - OK 클릭
-시작 하고, 15단계쯤 되는거 업데이트 합니다. 좀 오래 걸립니다.
(일반 PC에 비해서 업데이트가 많이 깁니다.)
-윈도우즈를 지가 알아서 종료 하는데 또 뭔지 6가지 업데이트 한다고 뜰껍니다. 무조건 기다립니다.
-PC가 꺼집니다.


-PC를 다시 켭니다.
-켜자마자 F2 눌러서 바이오스로 갑니다.
-아까 갔던 EXIT로 가면 맨 아래애 Discard Changes and EC Update 란것이 추가되어 있을껍니다.
-실행 합니다.(엔터)
-화면 꺼지지만 파워 LED 가 한동안 켜져 있을껍니다. 파워 LED 꺼질때까지 기다립니다.

-PC를 다시 켭니다.
-다시 켜자마자 F2 눌러서 바이오스로 갑니다.
-버젼 확인 하세요 ^^
・BIOS　1.07.000
・EC/KBC　02-01.03
맞나요?
-그럼 아까 갔던 EXIT로 가서 Load Setup Defaults - Yes(엔터) 해줍니다.
-Exit Saving Changes - Yes(엔터) 해서 재부팅 합니다.

-다시 F2 눌러서 이번에 원하는대로 바이오스를 다 다시 설정 합니다.
(아마 할것더 없을껍니다. 너무 옵션이 없기 때문에 거의 기본 설정이죠 -_-)
-Exit Saving Changes - Yes(엔터) 해서 재부팅

-끝- 수고하셨슴돠

1기가 EZ2에 대한 연구 결과(?) 입니다.

세이브 램이 꽤 큰거 같습니다. 이지 매니저에 하단에 나옵니다만.. 꽉 채워도 반쯤 차더군요.
이 램을 게임별로 파티션(?)을 나눠서 쓰는듯 합니다.

세이브 백업공간을 따로 쓸 수 있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L을 누르면 도움말이 나와서 연구(?)해 봤습니다.
**백업모드
GBA상에서 백업할 게임을 고른뒤 L+B = 백업 모드
-그 상태에서 A를 누르면 백업
(뭘 고르든 상관없습니다 새로 생깁니다.)
(롬이름[번호] 로 자동 저장 번호는 자동 증가.)
-SELECT를 누르면 삭제
-주의 사항: 롬이름[0],롬이름[1] 이 있는데 [0]을 지우고 A를 눌러서 새로 백업을 하면, [0]이 생깁니다. 즉, 빈 번호는 채워나가더군요. 그러므로, 맨 아래에 있는게 최신 백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번호는 헷갈리더군요.
매니저 상에서 백업할 게임을 고르고 BACKUP SAVER 을 누르면 파일 저장창이 뜹니다. 이건 백업한것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램을 저장하는듯 합니다.
- 게임이 세이브 충돌이 나는듯 합니다. 이런게임은 백업을 자주 해줘야 하는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GBA상에서 녹색으로 된 제목으로된 게임들이 충돌하는듯 합니다. 까만색제목은 상관 없는거 같네요.
→잘못 알았던것 같습니다. 리스토어 할때 용량 큰걸 해서 날아갔던거 같네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리스토어 모드
GBA상에서 리스토어할 게임을 고른뒤 L+A = 리스토어 모드
-그상태에서 리스토어할 게임을 고르고 A를 누르면 그 게임에 해당하는 램에 복구가 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엉뚱한 세이브를 고르고 리스토어 하면 넘쳐서 다음 부위에 있는 세이브가 날라가는 듯 합니다.
-그런고로 중요한 게임은 수시로 백업을 병행해야 하는듯 합니다.
-다행히 세이브 백업시 압축을 해서 하는건지 무자게 용량이 널널한듯 하네요 ^^;

큰맘먹고 PSP에서 활용할 목적으로 DUO 2기가를 질렀으나..
롸이팅이 무자게 느리다..

SONY 2G DUO 일반 / 3.6 / 2.6
샌디 1G DUO 일반 / 13.3 / 5.1
샌디 4G NONDUO ULTRA / 16.8 / 11.9

#1



박스전경

#2



앞면

#3



뒷면 : 양쪽 고리(?)를 모두 빼면...

#4



이렇게 열린다. 페이크네 이거 -_-

#5



패미컴 버젼의 특이한 박스 등장! 윗면의 GBM 부분을 꺼내면...

#6



썰렁하지만 단지 아답터와 포치뿐.

#7



GBM부분에서 GBM을 들어내면 마리오vs쿠퍼!!

#8



아랫부분에서 포치와 어뎁터를 꺼내면 이런 문구가.. 감동 ㅠ_ㅠ~b

#9



(두둥~!)패미컴 1P 컨트롤러 모양까지 적용한 본체 등장

#10



뒷면은 이렇게~ 사진좌측에 보면 볼륨/밝기 조절이 있는데, 그냥 누르면 볼륨, L을 누른채로 누르면 밝기 조절이다.

#11



윗면은 이렇게?! 근데 은색 부분 벗겨질까 왠지 두려워진다. 위의 사진에서 본 아이콘의 볼륨/밝기 조절 버튼이 보인다.

#12



하지만 좀 벗겨지면 어떠랴~! 단지 추억이 될뿐

#13



팩구멍... 얼만한 크기인지 감이 오는가?

#14



원래대로 뒤집어서 한장더

#15



아답터를 꼽으니 불빛이 나온다. 파랑색. 솔직히 클래식한 패미컴 버젼이니 약간 어두운 파란 LED등 붙여도 멋졌을꺼 같다.

#16



마리오 카트

#17



마리오어드밴스4 : 가장 좋아하던,슈퍼마리오3리메이크다. 미안하다 지문 안닦았다;;

#18



폰이 좀 작은거여서 또 미안하다. 덕분에 GBM이 무자게 커보인다. 궁금하시면 주위에 미니모토(MS400)을 찾아 보시라.



그 외의 사항 :
-볼륨을 바꿀때 스피커에서 삐빅 소리가 난다. 최대에서는 삐비빅으로 더이상 안 올라간다고 알려준다.
-스트랩이 안들어 있는게 아쉽다. 포치로 만족하자.
-왜 팩 안꼇나 물어보는사람 있을까봐 적는데, 사진에 안 나왔을뿐이다. 팩이 솔직히 창피한 이유가 있어서 안적었다. 그렇다. 쪽팔리지만 합팩이다. 사러 갔더니 마리오4는 전혀 정품이 없더라. 최소한 마리오 클래식 재판판인가(? 패미컴에서의 1편)랑 별의 카비는 꼭 정품을 살 것이다!

created date : 2005-09-21
박스까지 감동하게 만드는 그들의 기획력에 찬사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