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하려고 찾아보는데.. 정확한 정보가 없기도 하다 ㅠ;

  Kodak Zi8 Sony MHS-PM5K  Samsung HMX-U10
손떨방 디지털 방식(화각 줄여서 보정하는듯) 있음, FullHD에선 좀 약하다고 함. 아예 없음
Full HD 35mm Equiv. 61mm 47mm ?? ㅡㅡ;
HD 35mm Equiv. 46mm ? ?
Stillshot 35mm Euqiv. 42mm(500만 화소) ?(500만 화소) ?(1000만 화소)
밝기 F2.8 F3.6 F3.0
렌즈 기타 매크로지원(수동 전환 스위치) 360도 광각 미러 제공   
USB포트 내장 내장 
HDMI 내장    
마이크 내장모노, 외장 스테레오 가능 내장모노 내장스테레오 
저장형식 H.264 MOV    
내장메모리/외장메모리타입 128Mb/SDHC 26Mb/ MSDuo 4Gb 제공/SDHC도 지원  
LCD (크기, 픽셀) 2.5" 2.4" 240K  2" 154K
크기&무게(배터리 포함) 62.0 × 113.2 × 21.5 mm 130g 19 x 108 x 54 mm 130g 56 × 103 × 15.5 mm 112g
Battery Lifetime ?? ?? ?? 

이건 뭐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ㅡㅡ;
스펙 공개가 개판이다 ㅡㅇㅡ;;
특히 삼성은 어쩌자는건지.. 제조사 홈피도 저렇게만 나와있으니...;

알아보고 보니 소니에는 CM5/V 라는 모델도 있던데(광학줌) 역시나 화각은 좁았다...

차라리 화질상 제네들을 사느니, 화각까지 Wide 한 HD 미니 캠코더를 원한다면 원래는 디카에 1080i 이긴 하지만 TX7이 가장 화각이 넓었다(Active 모드가 없음 - 25mm).
HX5V는 TX7과렌즈 화각은 같지만 Active Mode 때문에 2mm 좁은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27mm)
* Active 모드란? 화면 전체에서 화각을 약간 포기하고는 흔들림을 감지하여 덜 흔들리는 부분을 잘라서 녹화하는 캡코더에서는 많이 쓰이는 기술이라고 한다.
(소프트웨어적인 추적으로 손떨림을 줄인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물론 광학 보정도 동시에 한다.)
:

소니의 두번째 DSLR인 α700 의 발표회에 갔다왔다..

물론 갖고는 싶으나,
현재의 α100도 뽕을 제대로 못 뽑은 유저로서,
그리 업그래이드의 욕망이 일지는 않았다.

간단히 만져본 느낌으로는...
연사시 AF-C 의 성능은 꽤나 느낌이 좋았고,
DRO의 성능은 엄청나게 개선 되었었다.
(참고로 브로셔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소니의 기술은 아니었나부다.)

여튼.. 더 모아서 한방에 1:1 바디로 갈련다...
(물론 갖고 있는 렌즈는 135.8외에는 모두 1:1 지원이 안된다는 단점이...^^;)

현재 클럽알파 사이트의 폐쇄로 데이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ㅠ_ㅜ;;

찍어온 사진들



브로셔
:

F40fd 영입

PortableX/DSLR·디카 2007. 7. 25. 22:12 |
T10을 뒤로하고,

노이즈가 적다고 소문난 F40fd를 영입하였다..

소문대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똑딱이의 ISO400이라는게 황당할뿐... ㄱ-
T10으로 ISO400 했을때는... ^^;(묵념)
:

DSC-T10/S

DSC-T10/S : 이게 이번에 가져온녀석.


얼마전에 판매한 LX2의 반값에..
약간 상태가 깨끗치 못한 중고로 소니의 DSC-T10을 가져왔다.
(1GB MS + 정품 가죽 케이스:T9이랑 샀다가 너무 커서 팔았었던 이쁜 케이스)

DSC-T30의 기능을 전에 써봤던 DSC-T9에다가 넣었다고 보면 딱이다.
2.5인치 LCD를 사용한 계열에서는 T20 이라는 더 신모델도 보이지만,
새로 바뀐 소니의 UI가 느리다고 하니 일단 정 붙여 볼련다.
다행히 T20의 경우 두께때문인지 후면 전체를 스티커로 처리한듯하기도 하고..

동영상 줌도 되고, 초접사(?)도 되서 만족중.
최근 T 시리즈를 보면서 느끼느점이지만, 소니의 디자인에 곡선은 정말.. 할말이 없다.
저런 곡선을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내는것 자체가 대단할뿐.

다만 블랙이 좀 그립다. T10 블랙도 사진으론 엄청 이쁘던데...
(LX2 전에 쓰던 TZ1 때문에 T9블랙을 팔았었지만, 정말 블랙이란 색상은 매력적인듯...
구경만 했지만, T30의 피아노 블랙은 정말 예술이었고..)
LX2도 블랙을 썼었었고...
다행인건 밝은 실버보다는 밝은 그레이에 가깝다는 점.

버릇처럼 추가 배터리와 더 큰 메모리의 뽐뿌를 받고 있지만,
최근 일정상 LX2를 일주일에 한번도 안쓸정도로 디카 자체의 사용률이 낮았던지라...
그냥 써봐야지라고 되내고 있다..(전공의 압박이랄까? 복학전에 큰맘먹고 준비했던 디카였는데..)
추배랑 큰 메모리를 구할려고 하는건 정말 버릇이다. 버릇. ㅠ_ㅠ

아래는 T10 블랙과, T9 실버의 사진.

DSC-T10/B

DSC-T10/B

DSC-T9/S

DSC-T9/S


재이있는점을 발견!
자세히 보면 T9 과 T10은 전면부 뚜껑만 다르다. ^^;
목걸이, 배터리 커버는 같다.
T9은 나온지 1년쯤 된 모델인데, 아직도 그 폼팩터가 소비자에게 유효하다는 얘기이기도 하겠다. 1년씩이상 후에도 신제품으로 쓸만한 내부 디자인을 해내는거 보면.. 거참...
:

DMC-LX2 Sample Cut

맘에 들었었던 사진


활용도가 너무 떨어진지라..
얼마 써보지도 못하고 방출했다..

필요할때 가격이 떨어져 있으면 다시 사지 머 하는 기분으로 처분했지만..
여태 산 카메라 중에서 가장 컷수가 적었던거 같아서 속상하긴 하다.

16:9의 28mm여 안녕~
파나소닉은 LX3쯤 나오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



지른건 아니지만...

도착 했다.. 드디어 ㅠ_ㅜ;

평생 쓸 생각 없었던 비싼 렌즈의 도착이다!
:


번들 렌즈를 처분하고 드디어 원하던 세트 완성.

하지만 보니까.. 추가 스트로보가 필요할듯 하다..(실내를 위해서)
예상은 했었지만 F1.4 로는 커버가 안되는듯.. ㄱ-

DSLR-A100 더블렌즈 (에서 18-70과 75-300 처분 ㅜㅜ 상자의 빈구석이 허전..)
SONY 18-200mm F3.5-6.3 + 시그마MCUV
SIGMA 30mm F1.4 + 후지야마MCUV
정품 추가배터리 1개
트렌센드 CF 8GB
프로싱크 릴리즈
TMK-244B
다행이도 딸려온 가방에 딱 들어간다.
:



정들게 잘 썻다.
그래야 반년이 안되긴 하지만..

휴대성에 있어선 정말 너무 잘만든 카메라다.
T7도 있지만 역시 손떨림 -_-b
손떨림 정말 꽤나 괜찮더라..
F3.5의 단점을 엄청이나 상쇄시켜준다.
:


대단한 우표의 압박이.
게다가 짝퉁스러운데.. 스캐일을 봐선 짝퉁이라 보기도 어렵다.
:

Optio S4

PortableX/DSLR·디카 2004. 12. 4. 16:12 |

상태 안좋은넘 싸게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