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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 대배추가, 파워딕2.1풀버젼으로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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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실에서.. 장터 보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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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ㅠㅠ 좋다. 학교에 처박힌 자신이 처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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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F100fd 실내 노이즈 테스트겸 찍은건데, 제로가 먹고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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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험 보러 한양대에서 찍은것. 의자를 저렇게 보관한건지, 아님 조형물인지.. 여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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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역에서 그냥 한장.. 어설픈 분위기?



자.. 그렇다면 왠 바쁜중에 사진을 올린 이유는? F100fd 영입 기념이란거 -_-;
F2.8 → F3.3 이 된것이 아쉽지만, 화질은 역시 맘에 드는 꿀쎈서~~(허니컴)
그외에는 솔직히 광각이 된것은 체험하기 힘들다. @_@;
(사실, F값 땜시 F50fd가 싸서 더 땡겼지만, F60fd가 나와있길래.. 그냥 패스했다.. ㄱ-)

ps:
항상 느끼는건데, 똑딱이 광각은 체감이 안되는듯;; LX2에선 했었구..
그리고 LX3는.. 이건 요즘 주머니 사정으로는 감히 범접치 못할 가격이다.
똑딱이 주제에 차라리 알파100을 350쯤으로 업글하고도 남는 지출이 되버리니..
광각을 똑딱이에서 제대로 느끼겠다고, 또는 F2.0이라고 LX2... ㅠㅠ 참겠다..
여태 똑딱이에 투자하면서 느끼는건데, 나는 노이즈 적은게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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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누구시더라? 입담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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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School Showdown 이란 프로라고 하는데,
손군이 한다고 불러서 쭐래쭐래 가봤다...
바빠서 잘 쉬지도 못했는데 마침 잠깐 뭔가 딴짓 하며 쉴 기회였달까?

뭐.. 나름 재미 있었으나, 마지막 게임을 못 봐서, 승패를 모른다는거 ^^;

ps:F40fd로 찍은 마지막 사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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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아가는 시장의 활기찬 모습이랄까?





▼ 아직 이런 모습이 남아 있다.

어지럽게 늘어진 전선들









▼계속 걸어서 청계천을 거쳐 시청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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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은 올해 6월 30일이니까...
약 한달 반 정도 전이다...

지금은 다이어트 중 이므로, 이런 음식은 한동안(한 1~2년?) 접어두어어야만 한다..

내 주위의 분들이여~
제발 협조좀... 혹시 입에 이상한거 들어가면 뒤통수라도 후려 쳐 주시길 6^^;;
졸업반... 인생에서 제대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입니다 ^^(굽신 굽신)

( 뭐 사진은 찍었었으니 올려둬야지 하는 심정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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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7월 31일 동안 여러 의미로 평생 못 잊을 유럽 여행을 갔다 왔다.
유럽은 처음 가 보는 것이었다.

벌써 돌아온지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심리적으로 그 기분에서 더 돌아와야 하는 상황인것 같다.


일단 사진은...
하아.. 너무 많아서 세세한 사진 정리가 불가능 하다.
의외로 망한샷도 많고..
5천장 정도 찍고, 3천장 정도 남겼다.

여행 초기에는 열심히 찍다가, 후에는 덜찍는 사태가 속출.
특히 마지막 2일 동안에는, 찍고도 망한 샷도 많고.
(말 못할 심리적 문제가 있었다.)

16일치를 20분 정도 동안 대충 훝어서 뽑아서 올려본다.
(아 기력 쇠진;;)

박물관 내부 등의 실내에서 찍은 많은 사진이 빠졌다..
(참고로 사진 촬영이 허용 된 것이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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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very precious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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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위치는, 숨좀 돌리면서 틈틈히 적어 봐야겠다.
(지금은 로봇 대회 준비 + 다이어트 때문에 여력이 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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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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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머님이 키우시는 선인장에 꽃이 피었다.
치이고 치이는 시험기간이지만.. 시간을 내서 한장 찍어봤다.
선인장 꽃이 이렇게 이쁠줄이야..

근데 지금 봄인가 여름인가?

정말 오랫만에 α100을 잡아본다.
전공의 압박으로 135.8ZA를 너무 묵히는듯 하다.
(당선으로 받아서 그나마 덜 아까울뿐?)
내공 문제인지 무거워서인지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LCD 보면서 밝기 잡을 여유도 없이 카메라는 내려놨고.. 하아

중간고사 다 끝나면 출사 한번 가야것다~

선인장 꽃
선인장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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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정리하다 보니 솓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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