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어느새 지나가 버렸네...
Life&Photo/생활·풍경 2008. 11. 16. 10:24 |노란색이 약간 더 들어야..
색이 맘에 든다.
아직 지나가고 있는 가을..
그리고 하늘도 좋더라. (그래도 건물이 더 탐나지. -_- 우리 건물 언제 준다냐?)
그리고 이제 볼 날도 올 날도 몇일 안남은 듯 한 건물 안의 모습도...
건물 얘기 나온김에 예전 학사 지원부 앞.. 적막하다.
그리고 사물함.. 어느것이 내 칸일까요? ^^
ps: 이젠 현수막들 규제 좀 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