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vidia.com/page/pg_20060207466624.html

하아... 스펙이 D1급 디코딩이 한계인 칩을 쓴거같은데..
이거 가속은 제대로 받고 있는건지..;;
- H.264 곰인코더로 비트레이트 팍팍 줄여놔도 엄청 끈기며 돌아가던데.
- MP3 320kbps 디코딩이 하드웨어 디코더로 가능하던데, 현재 320Kbps 재생시 오류로 뻣는 오디오 플레이어는 과연 가속기로 압축을 풀고 있는걸까?
- 하드웨어 SBC/MP3 인코더가 있는데 왜 블루투스를 키면 느려질까?
- 10MP (and lower) encode or decode using ISO/IEC 10918 Baseline : 찍은 JPEG 사진 보는것이나 저장 할때의 속도도 꽤나 느린 느낌
- MPEG4 encode or decode D1 resolution at 30fps : 동영상 촬영320x240 장난하는건가? -_-

여튼 체험단 진행중인 모 포럼의 분위기가 완전 제조사랑 살랑살랑한(?) 분위기인걸 보니까..
(포럼지기가 구매자 의견 삭제하면 말 다한거죠?)
역시 삼성 제품은 잘팔리지 않는한 구매후에 발전을 기대하는게 불가능해 보여서 판매할려고 내놓은상태... ^^;

ps:
생각해 보니까, 삼성 제품 사고 맘에 들었던게 정말 드물다.
아주 만든넘 산채로 땅에 묻어버리고(...오바해서;;) 싶었던 제품만 기억난다.
( Yepp D40,900 2모델 / 애니콜PC매니저 )
메모리만 쓸만한건가 =_=;
장인정신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상식을 바라는것도 무리인 제품이 많으니...

물론 PDA폰류는 맘에 드는쪽 ^^;

삼성도 오래 갈려면, 멀리 크게 좀 보고 제대로 된 제품 아이덴티티를 갖춰야 할텐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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