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P3가 불안하다?
etc. 2005. 10. 11. 13:44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올리는곳이 개인사이트 이므로 옮겨봅니다.
솔직히 국내 MP가 불안한건 사실입죠..
까놓고, MP3에 아주 내세울만한 기술이란 없다... 라 생각됩니다.
어느업체나 같은 기능의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다소의 버그 유무, 마무리 정도의 차이 인데,
이것을 기술로 보기에는 상당히 께름칙 합니다.
정말 껍데기만 바꿔서 만든다는말.. 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터리 시간도 증가하는둥 마는둥 하고...
(물론 정말 특이하게 U10이 나왔지만... 하나의 예외군요;;)
아울러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 음원의 경우에는.. -ㅇ- 입니다..
순위권에 들지 못하면 없는 음악이 태반인걸요...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보면, 자국(미국)음악은 거의 들어있는데,
국내의 경우는 많이 아닌듯 합니다 ㅜㅜ..
노래방 잘된다고 할때 너도 나도 차려서 안좋았고,
PC방도 그랬듯, 몸에 좋다고 하면 너도 나도 먹었듯,
뭔가 한국의 특성(?) 같은데, 이게 MP3에서도 그래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개성이 갖춰지지 않는한, 상위 몇개 빼고는 단체로 도매값에 무너지는건 시간 문제일듯 합니다.
특히 중국이 좀더 신경쓴다면, 한국산과 같고 훨씬 저렴하게 만드는것도 시간문제인데, 이것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내 MP가 불안한건 사실입죠..
까놓고, MP3에 아주 내세울만한 기술이란 없다... 라 생각됩니다.
어느업체나 같은 기능의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다소의 버그 유무, 마무리 정도의 차이 인데,
이것을 기술로 보기에는 상당히 께름칙 합니다.
정말 껍데기만 바꿔서 만든다는말.. 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터리 시간도 증가하는둥 마는둥 하고...
(물론 정말 특이하게 U10이 나왔지만... 하나의 예외군요;;)
아울러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 음원의 경우에는.. -ㅇ- 입니다..
순위권에 들지 못하면 없는 음악이 태반인걸요...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보면, 자국(미국)음악은 거의 들어있는데,
국내의 경우는 많이 아닌듯 합니다 ㅜㅜ..
노래방 잘된다고 할때 너도 나도 차려서 안좋았고,
PC방도 그랬듯, 몸에 좋다고 하면 너도 나도 먹었듯,
뭔가 한국의 특성(?) 같은데, 이게 MP3에서도 그래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개성이 갖춰지지 않는한, 상위 몇개 빼고는 단체로 도매값에 무너지는건 시간 문제일듯 합니다.
특히 중국이 좀더 신경쓴다면, 한국산과 같고 훨씬 저렴하게 만드는것도 시간문제인데, 이것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