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재즈스토리 ~ 종로
Life&Photo/생활·풍경 2008. 10. 27. 14:47 |지난 일요일의 발자취다.
상당히 오랫만에 두번째로 간 거였는데, 분위기는 기억속의 그 분위기 그대로 괜찮았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듯.
일단 이집의 포인트는.
1. 찾기가 쪼금 힘들다. 다시 찾아간건데, 네비 없었으면 못갔을지도. 째즈가 아니라 '재즈'스토리로 검색해 보시길.
2. 라이브는 꼭 감상 하라는거. 1인당 5천원씩 받는다.
3. 독특한 인테리어.. 재료비는 덜 들었겠지만, 수고는 많이 들었을듯. 화장실은 꼭 가보시라 :)
4. 쬐금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마구 마시기 힘들다. 물가랑 맞춰 가격은 함께 상승했다.
(이번에 안건데, 안주를 시키면 공연비가 면제이다. 인원이 여럿이라면 잘 계산해 보시길.)
5. 라이브중 사진 촬영 금지였다.(모르고 자리잡자마자 찍었었다.. 다행히 항상처럼 무플래쉬였지만..; 죄송혀라;;)
그리고 이날 있었던 또 다른 일들..
종로에서 시위가 있던건지, 미키(Mickey)가 지나가는건지 대책없는 차량 통제를 하더라 ㄱ-;
도착하니까 라이브중...
무자게 흔들렸지만 하나더~
인테리어는 이런 스타일 쪼금 어려워 보이는 저 한문은 `저축(貯蓄)` 이다 -_-(사전 찾아보고 있었다는..)
상당히 오랫만에 두번째로 간 거였는데, 분위기는 기억속의 그 분위기 그대로 괜찮았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듯.
일단 이집의 포인트는.
1. 찾기가 쪼금 힘들다. 다시 찾아간건데, 네비 없었으면 못갔을지도. 째즈가 아니라 '재즈'스토리로 검색해 보시길.
2. 라이브는 꼭 감상 하라는거. 1인당 5천원씩 받는다.
3. 독특한 인테리어.. 재료비는 덜 들었겠지만, 수고는 많이 들었을듯. 화장실은 꼭 가보시라 :)
4. 쬐금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마구 마시기 힘들다. 물가랑 맞춰 가격은 함께 상승했다.
(이번에 안건데, 안주를 시키면 공연비가 면제이다. 인원이 여럿이라면 잘 계산해 보시길.)
5. 라이브중 사진 촬영 금지였다.(모르고 자리잡자마자 찍었었다.. 다행히 항상처럼 무플래쉬였지만..; 죄송혀라;;)
그리고 이날 있었던 또 다른 일들..
종로에서 시위가 있던건지, 미키(Mickey)가 지나가는건지 대책없는 차량 통제를 하더라 ㄱ-;
버스 전용 차선은 비워놓고, 앞에는 뻥뻥 뚫려있는데, 이게 어떤 방식의 통재인지... 내 머리로는 이해 불가 @_@;
종로 4가→3가 가는데 30분 걸리더라 -_-;
버스 기사분이 경찰 있다고 내려주지도 않으며 눈치 보다가, 뒷버스가 내려주니 문 열어주셨다... ㄱ─;
덧붙여서, 안암에서 종로/안국역 갈때는 지하철을 타라는거.. 버스가 왠말이냐 ㅁ0ㅁ !(내가 탔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