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앤소니 피자에 이어,
이번에는 바깥에도 있는 pizza hut이다.

맛은...

완전히 달랐다.

사진으론 기름져 보이지만,
맛으로는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 11/05일 찍은 사진이나 귀차니즘에 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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