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zen BT0000-58L
PortableX/시계 2010. 3. 8. 17:05 |실제로도 보면 꽤나 이쁜 모델이고,
Seiko 의 SNP00xx 계열과 비슷한 문자판 때문에 인기가 있는 모델이기도 한듯 했다.
기능은 Eco-Drive(빛으로 충전), 24시간 표시, Perceptual Calander가 전부랄까 그렇다.
첫 메탈 시계가 될 뻔 했으나, 맨날 가죽줄 차다가 차보니 도무지 적응이 안되고 무겁기만해서 처분 했었다 ㅠ;
실제로 보면 매우 정교하고 이쁘게 만들어져 있다.
알은 쬐금 큰편이고(티터치보다 약간 컸다.), 야광은 큰 시와 분침, 그리고 6군데의 점에 찍혀있으며, 색상은 파란 색이다.
바늘은 Analog로 내부적으로 디지털 제어 방식인 캘린더와는 완전히 별도로 놀아서 그런지 Power Saver(절전 하다가 제 시간으로 찾아가는 것.) 기능이 없는것이 아쉽다.
(단지 24시간 넘어 갈 떄에 Perceptual Calander를 하루 전진 시키는 듯 하다.)
Seiko 의 SNP00xx 계열과 비슷한 문자판 때문에 인기가 있는 모델이기도 한듯 했다.
기능은 Eco-Drive(빛으로 충전), 24시간 표시, Perceptual Calander가 전부랄까 그렇다.
첫 메탈 시계가 될 뻔 했으나, 맨날 가죽줄 차다가 차보니 도무지 적응이 안되고 무겁기만해서 처분 했었다 ㅠ;
실제로 보면 매우 정교하고 이쁘게 만들어져 있다.
알은 쬐금 큰편이고(티터치보다 약간 컸다.), 야광은 큰 시와 분침, 그리고 6군데의 점에 찍혀있으며, 색상은 파란 색이다.
바늘은 Analog로 내부적으로 디지털 제어 방식인 캘린더와는 완전히 별도로 놀아서 그런지 Power Saver(절전 하다가 제 시간으로 찾아가는 것.) 기능이 없는것이 아쉽다.
(단지 24시간 넘어 갈 떄에 Perceptual Calander를 하루 전진 시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