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C2255 도착.. 했으나;;
PortableX/핸드폰 2008. 9. 23. 23:02 |아무리 싸게 샀어도 ㅠ_ㅜ;
왜 저렇게 쇼핑백에 포장하는것들을 좋아하는지 난감할 뿐이다..
하아.. 그건 그렇고, 제품 디자인/기능등은 매우 맘에 든다. ^^
블루투스 하나 보고 산 제품이지만.
제품은 매우 멀쩡해서 걍 쓰기로 했다.(라고 적고는, '귀찮아서'라고 읽어야겠지?)
머 어짜피 3개월만 쓰고 해지 해서 m4650의 뒤를 이어서 LGT에 남기 위한 초석으로 구한 폰이니까 ^^;
(010으로 번호를 바꾸었기 때문에, 안내를 받으려면 당분간은 LGT에 남아있어야 한다.)
일단 파악한 단점: 스트랩 홀이 없다 -_-;
(사진의 저런 폴더 스타일의 스트랩 거치형 블루투스를 갖고 다닐려면 스트랩 홀이 필요한데 이런 난감한 경우가 있나..)
ps:
그러고보니 사진의 저 블루투스 사용기를 또 안올렸네 -_-; 이유는? 요즘 허벌나게 바빠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
m4650 대용량 배터리도 그렇고, 컴터 케이스도 갈아서 방 넓혔는데.. 음;;
짬좀 나면 올려봐야지 ㅠㅠ;
왜 저렇게 쇼핑백에 포장하는것들을 좋아하는지 난감할 뿐이다..
하아.. 그건 그렇고, 제품 디자인/기능등은 매우 맘에 든다. ^^
블루투스 하나 보고 산 제품이지만.
제품은 매우 멀쩡해서 걍 쓰기로 했다.(라고 적고는, '귀찮아서'라고 읽어야겠지?)
머 어짜피 3개월만 쓰고 해지 해서 m4650의 뒤를 이어서 LGT에 남기 위한 초석으로 구한 폰이니까 ^^;
(010으로 번호를 바꾸었기 때문에, 안내를 받으려면 당분간은 LGT에 남아있어야 한다.)
일단 파악한 단점: 스트랩 홀이 없다 -_-;
(사진의 저런 폴더 스타일의 스트랩 거치형 블루투스를 갖고 다닐려면 스트랩 홀이 필요한데 이런 난감한 경우가 있나..)
ps:
그러고보니 사진의 저 블루투스 사용기를 또 안올렸네 -_-; 이유는? 요즘 허벌나게 바빠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
m4650 대용량 배터리도 그렇고, 컴터 케이스도 갈아서 방 넓혔는데.. 음;;
짬좀 나면 올려봐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