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밝히며 정동진에 다녀왔습니다.
Life&Photo/여행·출사 2009. 1. 1. 21:53 |사진 찍으려고 자리 잡은곳이 하필이면 전선이 지나가서 좀 그렇지만 ^^;
그래도 목표를 세우며 잘 보고 왔습니다.
200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뜨기 직전
뜨는중 !
구름 때문에 ^^;
좀 올라갔을 때 입니다. 노출의 장난.
역시 노출의 장난.
정말 언더 노출.
약간 언더 노출.
이건 뭐 노출에 대책이 없더군요. 역광도 역광입니다만, 맘대로 정말 안됩디다. ㅠ_ㅜ;
▼ 여기부터는 해 안나오는 사진입니다 ^^;
하도 일찍 갔더니.. 바닷가에 아무것도;;
셔터 스피드 늘리니까 대략 이런 상황.
유람선 부러워서 한컷
경비정인거 같았습니다.
인천에서 여기까지 연들고 오신분..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해보는데 방해되는데 참아주시지 싶었습니다 ㅠ_ㅜ; 풍선 날리는 분들도 그렇고..
▼양떼 목장이란곳도 추가로 갔습니다만, 맘에 드는 사진부터 올려봅니다.(패키지로 간지라 ^^;)
꼭대기의 작은 집입니다.
그냥 나무 이뻐서. 손군이 찍길래 따라서 ㄱ-;
그리고... 양의 썩소 ^^; 참고는 올해는 소의 해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