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hoto/음식
던즐 >ㅠ<
★の別
2008. 12. 2. 11:35
아침의 해프닝에 잠시 간 막 꽉꽉 물건 채워놓은 던즐(DUNKIN ;;)...
먹고싶었다... 참았다...

먹고싶었다...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