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hoto/생활·풍경 어머니 생신 & 케익 ★の別 2004. 10. 18. 16:09 첫 직장을 가진 후의 어머니 생신인데, 의미있는 선물은 못드린게 못내 아쉽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