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PC 팁
Dropbox - 자동 Sync 폴더를 쓰자! & 소스 백업을 위한 팁
★の別
2010. 5. 17. 18:09
PC에서 특정 폴더를 어디서나 그 내용일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들어가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Dropbox가 그 해결책이다.
내 경우는 소스 백업이나, 기타 밖에서 열어보고 싶은 파일들, 또는 잽싸 노트북↔데스크탑 이동할 만한 몇메가 내외의 파일을 이동할때 주로 쓴다.
Dropbox가 그 해결책이다.
내 경우는 소스 백업이나, 기타 밖에서 열어보고 싶은 파일들, 또는 잽싸 노트북↔데스크탑 이동할 만한 몇메가 내외의 파일을 이동할때 주로 쓴다.
해외 서버임에도 속도는 꽤나 만족스럽고 괜찮다 ^^
한가지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Windows 버전등의 PC 버전에서는,
네이버의 nDrive 같은 웹하드마냥 하드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My Dropbox라는 폴더는 그대로 두고, 그것을 복사해서 업로드 해 준다는 것이다.
(모바일 버젼에서는 그렇게 올려둔 파일을 싱크를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씩 볼 수가 있다.)
즉, 이게 자동화된 Sync된 백업에 유리한 것이지,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고 쓰라는 서비스는 절대로 아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것이 얼마나 편하고 안정적인 서비스인지 알 수 있다.
혹시나 Dropbox에 문제가 생기더라도(회사가 망하던, 계정이 털리던), 하드에 파일이 살아있다는 장점이 있는것이다.
또는, 하드가 날아가더라도, Dropbox가 그날 동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은 최신 버젼의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다.
즉, nDrive 등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PC 여러대에 Dropbox를 설치한다면,
그 여러 PC가 모두 최신의 파일을 자동으로 Sync하여 가지게 된다는 장점까지 가진다.
한가지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Windows 버전등의 PC 버전에서는,
네이버의 nDrive 같은 웹하드마냥 하드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My Dropbox라는 폴더는 그대로 두고, 그것을 복사해서 업로드 해 준다는 것이다.
(모바일 버젼에서는 그렇게 올려둔 파일을 싱크를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씩 볼 수가 있다.)
즉, 이게 자동화된 Sync된 백업에 유리한 것이지,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고 쓰라는 서비스는 절대로 아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것이 얼마나 편하고 안정적인 서비스인지 알 수 있다.
혹시나 Dropbox에 문제가 생기더라도(회사가 망하던, 계정이 털리던), 하드에 파일이 살아있다는 장점이 있는것이다.
또는, 하드가 날아가더라도, Dropbox가 그날 동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은 최신 버젼의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다.
즉, nDrive 등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PC 여러대에 Dropbox를 설치한다면,
그 여러 PC가 모두 최신의 파일을 자동으로 Sync하여 가지게 된다는 장점까지 가진다.
즉, 노트북에서 작업하다가 PC에 와서 그냥 프로젝트를 열면 작업이 가능한 것이다.
(편의성에 따라서 복사해 오거나 하는 그런건 필요 할 것이다.
싱크용 프로그램은 Windows/MAC/Linux에서 제공이 되고,
싱크가 아닌 하나하나씩 다운 받는 용도라면 Android/iPhone 등의 기타 OS 용으로도 존재한다.
아울러 설치를 하지 않고 파일을 한두개 열어보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한다.
개발자다 보니까, 이 Dropbox를 소스용도로 추천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버전 관리! 모든 버전을 다 보유하지는 않지만, 무료주제에 몇십revision정도를 몇일 정도는 보관해 준다.(정확한 정책은 모르겠다.)
혹시나 실수로 덮어쓰거나 지운 파일도 홈페이지에 가서 roll-back이 가능하다 -ㅁ-!!
두번째로는 편하게 다른 사람과 특정 폴더의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공 무료 용량은 2Gb 인데, 편리성을 위한 공간은 저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추천인을 모집하면 인당 250메가를 준다 ^^;
추천인 가입 (저를 추천인으로 해서 가입합니다. - 저한테 무료 이용 공간이 더 주어집니다.)
(편의성에 따라서 복사해 오거나 하는 그런건 필요 할 것이다.
싱크용 프로그램은 Windows/MAC/Linux에서 제공이 되고,
싱크가 아닌 하나하나씩 다운 받는 용도라면 Android/iPhone 등의 기타 OS 용으로도 존재한다.
아울러 설치를 하지 않고 파일을 한두개 열어보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한다.
개발자다 보니까, 이 Dropbox를 소스용도로 추천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버전 관리! 모든 버전을 다 보유하지는 않지만, 무료주제에 몇십revision정도를 몇일 정도는 보관해 준다.(정확한 정책은 모르겠다.)
혹시나 실수로 덮어쓰거나 지운 파일도 홈페이지에 가서 roll-back이 가능하다 -ㅁ-!!
두번째로는 편하게 다른 사람과 특정 폴더의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공 무료 용량은 2Gb 인데, 편리성을 위한 공간은 저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추천인을 모집하면 인당 250메가를 준다 ^^;
추천인 가입 (저를 추천인으로 해서 가입합니다. - 저한테 무료 이용 공간이 더 주어집니다.)